자원봉사자 프로필: Daniel Tirfagnehu 변호사

Case Western Reserve School of Law를 2014년에 졸업한 Daniel Tirfagnehu, Esq.는 자신이 Legal Aid를 위한 3,000명 이상의 자원 봉사 변호사 중 한 명이 된 방법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Legal Aid는 퇴학 청문회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변호사를 위한 진료소를 열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공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농담은 차치하고 Tirfagnehu는 퇴학과 자신의 법률 관행 사이의 연관성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형사 변호사입니다.”라고 Tirfagnehu는 말합니다. "퇴학은 사람들이 징계를 받기 때문에 일종의 자연스러운 확장입니다."

징계에 직면한 그러한 학생 중 한 명은 지역 학교에 다니고 있던 지적 장애가 있는 7학년 "Evelyn"이었습니다. 수업이 시끄러웠던 어느 날, Evelyn은 싸움에 끼어들어 다른 학생에게 책을 던졌습니다. 그녀의 선생님은 넘어져서 그녀를 신체적으로 제지했습니다. Evelyn이 자신을 변호하자 학교는 그녀를 퇴학 조치했습니다.

Evelyn의 부모는 Legal Aid에 연락했고 사건은 Tirfagnehu 변호사에게 회부되었습니다. Tirfagnehu는 “이러한 퇴학 청문회는 매우 위험합니다. "퇴학은 아이들의 남은 생애 동안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연구는 이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2014년 교육부는 배타적 정책(정학 및 퇴학)과
중도 탈락, 약물 남용 및 형사 사법 제도 참여 가능성.

Tirfagnehu는 “학생들이 정말 심각한 문제에 빠져 퇴학당할 위기에 처한 경우에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velyn의 사건을 맡은 후 Tirfagnehu는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수집하기 위해 Evelyn의 어머니와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소녀의 권리를 옹호하고 학교 행정 청문회와 교육감과의 회의에서 그녀의 변호를 주장했습니다. 교육구는 결국 퇴학 절차를 기각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학군은 또한 그녀의 장애로 인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Evelyn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Tirfagnehu 덕분에 Evelyn은 학교에 남을 수 있었고 계속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학생들을 대표하는 이유를 물었을 때 Tirfagnehu는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제빵사라면 가끔 케이크를 살 형편이 안 되는 사람에게 무료로 케이크를 나눠주고 싶었을 텐데… 도와줘, 왜 안 돼?”